해왕잠수 2018 데마쇼 방문기 (2019년 1/2월호)
 

2018년 DEMA쇼는 11월 14일부터 11월 17일 총 4일 동안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었으며, 해왕잠수는 파트너사의 부스를 방문하여 2019년 신제품 안내 및 해왕의 향후 2019년 방향성 및 계획에 대한 미팅을 진행하였다.

 

[ 부샤 Beuchat ]
전 세계적으로 나날이 성장하고 있는 부샤(Beuchat)는 프리다이빙, 스킨스쿠버, 스페어피싱, 스노클링 등 다양한 분야의 신제품을 출시하였다. 부샤(Beuchat)는 프랑스 본사에서 직접 호흡기를 디자인부터 생산까지 하여 호흡기 품질을 안정적으로 유지/관리하고 고성능 호흡기를 생산하기 위한 지속적인 호흡기 특허기술을 출원하고 있다. 이러한 강점으로 부샤는 사실상 많은 브랜드들의 호흡기를 현재 OEM 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관공서를 위한 특수 장비도 생산하고 있다. 이런 역할을 담당하는 부샤의 자회사도 함께 금번 데마쇼에 전시하게 되었다.

세계 최초 슈트를 제작하였던 부샤(Beuchat)는 브랜드가 가진 특허 기술 뿐만 아니라 디자인/노하우로 입체패턴 및 편안한 착용감을 중점으로 2018년 새로운 슈트 런칭에 집중하였으며, 소비자 니즈를 더욱 충족시킬 제품들을 출시할 예정이다. 포세아 컴포트 6, 옵티마, 엘리제 등 기능성과 디자인을 겸비한 고기능성 슈트를 출시하였다. 새로운 ‘아이스버그 프로 드라이’ 네오프렌 드라이슈트를 출시하였다. 기존의 아비스 드라이는 동양인 체형에 더 적합한 작은 사이즈 “XS”가 출시되었으며 내구성을 보완하기 위해 내부 본딩 처리도 업그레이드 되었다.
부샤(Beuchat) 프리다이빙 라인 역시 업그레이드 및 신제품이 눈에 띄었다. 국민 프리다이빙슈트로 불리는 에스파동 이큅트와 에스파동 컴퍼티션에서 신축성과 보온성을 강화한 원단으로 업그레이드 한 ‘에스파동’이 2019년에 출시될 예정이다. 국내 스테디 셀러를 달리고 있는 ‘문디알백팩2’는 새로운 디자인으로 업그레이드 되어 더욱 넉넉한 수납 공간을 제공하게 되었다. 퓨어 카본으로 가볍고 추진력이 좋으며 가격대가 저렴한 문디알 카본 LS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화려한 컬러로 프리다이빙 뿐만 아니라 스쿠버에서도 한창 인기 몰이중인 컬러풀한 맥럭스S 마스크와 스파이 스노클은 새로운 컬러를 추가하였다. 또한 수영/스노클링에서 인기 중인 엑스보이저는 화이트 색상이 추가되었으며, 초경량화로 다이빙 투어를 자주 가는 다이버들에게 인기 있는 롤백 ‘보이저 XL’로 디자인이 업그레이드 되었다.
부샤(Beuchat)와 2018년 함께 성장할 다양한 방법과 마케팅 그리고 향후 계획에 대한 미팅을 진행한 후, 전 세계에 부샤(Beuchat) 에이전시들과의 만남 및 각 나라의 다이빙 시장과 반응 형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서로 이야기를 나누면서 다같이 성장하며 고객의 니즈에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을 찾는 좋은 시간이었다. 이 후 다같이 마이클잭슨쇼를 관람하며 부샤(Beuchat)팀워크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 빅블루 Bigblue ]
올해로 11주년을 맞이한 수중 라이트 회사 ‘빅블루(Bigblue)’는 매년 신제품 개발 및 업그레이드된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다. 전반적으로 랜턴의 무게는 경량화되고 좀 더 슬림한 사이즈로 소지가 용이하게 되었으나 루멘(빛 출력)은 더 높아져서 수중에서 훨씬 밝으며 실용적인 제품들을 미리 만나볼 수 있었다. 2019년부터는 빅블루 라이트를 구매할 시 색깔이 다양한 방수낭이 추가로 증정될 예정이다. 또한 테크니컬 다이빙에 적합한 직진형 TL 시리즈도 다양한 루멘과 가격대의 라이트가 출시되고, 캐니스터도 슬림해졌다. 또한 루멘 업그레이드뿐만 아니라 자동 포커스 아웃, 필터 내장 등 다양한 부속 아이템으로 사진과 영상 수중촬영에 최적화된 VTL8000P 등 비디오 라이트가 업그레이드 되었다.

 

 

[ 스포튜브 Sportube ]
프리다이빙 핀, 스페어피싱 수중건, 낚시, 스키, 스노우보드 등을 안전하게 보관하여 이동할 수 있는 하드케이스를 미국 자체 내에서 생산하는 스포튜브의 시리즈는 아웃도어 스포츠 분야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에는 패브릭 소재의 소프트 새로운 케이스를 선보였다. 소프트백에도 바퀴가 있어서 이동에 굉장히 용이하게 만들어졌다. 스포튜브 시리즈는 바퀴가 탑재되어 이동 시 편하게 끌고 다닐 수 있으며 길이 조절이 된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해외 투어 시 별도의 겉 포장 없이 수화물로 실을 수 있어 비행기 이동이 편리한 장점을 가진 하드케이스이다. 최근 낚싯대를 보관할 수 있는 시리즈1이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 Innovative Scuba concpet, 500 psi, Sporas, Aropec ]
오랜 기간 해왕과 협력 관계를 맺은 다양한 업체를 방문하여 2019년 신제품 안내 및 향후 영업 계획에 대한 미팅을 가졌다. Serenity Concept를 통해 새로운 다이빙 컴퓨터를 안내받았으며, 사이드마운트, 케브라 윙 등 테크니컬 다이빙에 탁월한 Sporas를 통해 2019년에 다양한 장비를 선보이게 될 예정이다.

 

 

 

글/사진 해왕잠수

 

 

글쓴날 : [19-02-05 15:00] 스쿠바다이버기자[diver@scuba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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